1917 유림숲(현재 북성중과 성요한병원사이)
원래 유림숲길은 한말에 개설된 목포 ~ 서울 ~ 신의주선 국도 1호선 가운데 누문동에서 유동.임동을 거쳐 일신방직 앞까지
양편에 걸쳐 있었다.
따라서 이 숲은 광주성에서 북문과 누문을 거쳐 서울로 통하는 중요한 가로수로서 팽나무, 참느릅나무, 귀목나무, 이팝나무,
벚꽃나무, 버드나무 등 80여종의 수목이 밀집하여 울창한 숲을 이루었다.
현재의 유동, 임동의 명칭도 모두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 오늘날 명칭이 되었음녀 예전에는 이 거리를 '버드리'라고도 불렀다.
이 숲들은 현재 북성중학교와 성요한병원 사이에 있었으나 1968년에 교통에 방해된다고 하여 모두 베어버렸다.
- 자료출처 : 광주 옛모습 사진전 출품작(1988. 9. 6 ~ 15)
- 자료출처 : 박선홍 저 「광주1백년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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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 질서 캠페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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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역 소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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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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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반 행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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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짜는 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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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아 찧는 고부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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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립임업 묘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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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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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를 말리고 있는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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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일 행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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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동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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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동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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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동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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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림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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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림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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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대 시의회 의원 기념사진